뷰리클이 2016년 화장품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뷰리클은 Organic-7 천연 원료와 특허 받은 7가지 복합식물추출물을 통해 피부 스스로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트러블 개선과 수분공급 효능을 가진 천연 화장품이다.

뷰리클은 2016년 화장품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은 원료를 만 3년간 농약, 화학비료, 호르몬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농산물만을 이용한 유기농 원료(Organic-7)에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뷰리클의 9가지 화장품은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 누구나 사용해도 안전한 Organic-7 유기농 원료와 유해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만들어졌다"며 "뷰리클의 모든 제품은 프랑스 유기농 기관 ECOCERT의 인증과 피부보호 조성물 특허를 받았고, 특허 원료인 MultiExBSASM Plus+(수분공급·트러블 개선·면역 반응 조절 효능을 가진 7가지 복합식물추출물)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분들은 최근 아토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부 스스로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피부 본질을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있다"며 "국내 전문연구원들과 최신 기술을 도입한 독자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들의 피부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뷰리클은 아토피 환자와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올해 페이스북 팔로워 17,000명을 돌파했다.

데일리그리드 조성화 기자 2016.12.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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